SK 와이번스 최 정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최 정은 28일 인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또 빠졌다. 지난 2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이후 3경기 연속 결장. 김용희 감독은 "이번 NC와의 3연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주말 쯤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 정은 올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9리, 4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SK는 이날 3번 브라운, 4번 이재원, 5번 박정권 순으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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