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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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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이날 접수한 제안을 29일 채권단협의회에 부쳐 금주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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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머니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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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를 받은 뒤 한 달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금호산업을 지배하면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가져갈 수 있다.
호반건설이 박삼구 회장의 자금력을 뛰어넘는 응찰액을 제시했는지, 박 회장이 호반건설의 응찰액을 능가하는 카드를 던질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금호산업 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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