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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헐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18분 마일 예디낙과 교체돼 27분을 소화했다. 1월 호주아시안컵에서 부상을 한 이후 3개월여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이다. 이날 홈 구장을 찾은 2만4000여명의 팬들은 장내 아나운서가 이청용의 교체 투입을 알리자 뜨거운 박수로 환영의 뜻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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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시간은 단 네 경기다. 그러나 '빅매치 킬러' 이청용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첼시, 맨유, 리버풀, 스완지시티와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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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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