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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의 국내 출고가는 82만5000원으로 경쟁 모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6(32GB)의 첫 출고가보다 3만3000원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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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상하로 부드럽게 휘어진 인체공학적 '슬림 아크(Slim Arc)' 디자인이 적용됐다. 슬림 아크 디자인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탄성이 높아 일반 평면 스마트폰보다 충격에 20% 이상 강하다. 화질은 기존 LCD를 비약적으로 개선한 5.5인치 'IPS 퀀텀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자연색에 가까울 정도로 발전했다. 'IPS 퀀텀 QHD 디스플레이'는 전작 G3 대비 색 표현 범위가 20% 더 넓어진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 98%를 지원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구현한다. G3와 마찬가지로 3000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유지했으며 배터리 사용 효율은 20% 올랐다.
전면 카메라에는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셀피(자가촬영사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화면을 향해 편 손바닥을 두 번 쥐면 2초의 간격을 두고 4장의 사진이 연속으로 찍히는 '제스처 인터벌 샷' 기능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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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LG전자 사장은 "G4는 LG전자의 브랜드 슬로건인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라며 "최상의 비주얼 경험과 인간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담은 아날로그 감성의 G4를 보고 그 위대함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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