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드리아노(대전)가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9일 클래식 8라운드 위클리베스트를 발표하며 아드리아노를 주간 MVP로 꼽았다. 아드리아노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대전은 아드리아노의 원맨쇼를 앞세워 수원을 2대1로 꺾었다. 대전의 감격적인 시즌 첫 승이었다. 지난시즌 K리그 챌린지 최고의 외인이었던 아드리아노는 클래식의 높은 벽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에이스 다운 모습을 보였다. 연맹은 '대전에 첫 승을 안긴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탁월한 위치 선정과 예리한 골 결정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2골을 넣었다'고 선정의 변을 밝혔다.
아드리아노와 함께 광주의 파비오가 최고의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의 무패행진을 22경기에서 마감시킨 2골을 터뜨린 전남의 이창민을 비롯해 웨슬리(부산) 김두현(성남) 티아고(포항)이 8라운드 베스트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 부문에는 이슬찬 최효진(이상 전남) 윤준성(대전) 요니치(인천)이 뽑혔다. 8라운드 최고의 거미손은 박주원(대전)이었다.
위클리베스트팀은 전남이었다. 전남-전북전은 위클리배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편, 챌린지 6라운드에서는 대구의 노병준이 주간 MVP에 선정됐다. 노병준의 활약을 앞세운 대구는 25일 충주를 2대1로 꺾고 챌린지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박기동(상주·이상 FW) 송창호(안산) 김선민(안양) 이현승(부천) 문기한(대구·이상 MF) 이준호 블라단(이상 수원FC) 이준희 허재원(이상 대구·이상 DF) 류원우(부천·GK)이 챌린지 6라운드 위클리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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