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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왼쪽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기복없는 활약을 펼치는 박주호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재계약에 합의했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박주호는 구단에서 큰 신임을 받고 있다.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 박주호가 마인츠와 계속 함께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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