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0대천왕' 서장훈
'고교10대천왕' 서장훈이 미국 유학 경험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첫방송하는 tvN '고교10대천왕'이 스펙, 연애 등 10대들의 고민거리를 다루는 가운데 서장훈이 미국으로 예능 유학을 다녀온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사고를 조기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넘사벽 엄친아 신원식, 배우 황신혜 딸이자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이진이, 배우 이민호를 닮은 외모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 김명진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강 스펙을 쌓은 10대들이 출연해 '나라 걱정'으로 청년취업 문제를 고민하고, '내 걱정'으로 고교시절 연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먼저 취업문제를 고민하여 취업에 필요한 스펙들을 이야기하던 도중 MC 서장훈이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영어를 해보라는 MC 정형돈의 요청에 서장훈은 "못한다. 미국에 가서 알파벳 배웠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농구로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갔었는데 당시 미국에 사회체육과가 없어서 가장 비슷한 레크레이션과에 다니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성주는 "레크레이션과로 유학을 가는 건 굉장히 드문 일"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나누며 곧 마주하게 될 매서운 세상살이를 예행연습하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협하는 냉혹한 현실문제를 10대들의 시각으로 바라볼 예정이다. MC로는 다채로운 인생경험을 가진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활약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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