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감독 겸 선수 다니시게 모토노부가 일본 역대 두 번째로 개인통산 3000경기에 출전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다니시게는 30일 일본 도쿄도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8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다니시게는 이날 경기 출전으로 개인통산 3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일본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대기록. 첫 번째 3000경기 출전은 노무라 가쓰야 전 라쿠텐 골드이글스 감독이 세웠다. 총 3017경기를 뛰었다.
다니시게는 89년 프로에 데뷔해 27년째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선수 겸 감독으로 주니치를 이끌고 있다. 포수로서 6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스타 플레이어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 최다 출전 기록은 피트 로즈의 3562경기이며 한국프롱구는 양준혁 MBC 스포츠+ 해설위원의 2135경기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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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시게는 89년 프로에 데뷔해 27년째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선수 겸 감독으로 주니치를 이끌고 있다. 포수로서 6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스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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