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장원준이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원준은 1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등판, 2회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강판됐다.
이유가 있었다. 좌측 팔꿈치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당시 두산 측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일찍 교체를 했다"고 말했다.
장원준은 여전히 공을 던질 때 통증을 약간씩 느끼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다음 선발 로테이션 등판이 어렵다. 이 부분 때문에 두산은 장원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다. 두산 측은 "치료는 하고 있는 상태다. 그렇게 부상이 심하진 않다. 무리해서 던지면 던질 수 있지만, 지금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정밀검사는 4일 받을 것으로 예정돼 있다. 두산 입장에서 장원준의 부상은 전력에 타격이 있다. 그동안 강력한 선발야구를 했던 두산이다. 니퍼트-마야-장원준-유희관이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려왔다.
하지만 장원준이 이탈하면서 당분간 한 명의 선발 투수가 더 필요하게 됐다. 이현호 정도 외에는 마땅한 선발 대체 카드가 없는 상태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