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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남짓한 위건 생활은 김보경 부활의 발판이 됐다. 카디프시티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던 김보경은 지난 2월 전격적으로 위건에 입단했다. 카디프 시절 은사인 말키 맥케이 감독의 부름이 주효했다. 2월 전까지 카디프에서 불과 2경기 출전에 그쳤던 김보경은 위건 선수단 합류 이틀 만에 교체 출전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브렌트포드전까지 18경기에 모두 출전(선발 17회·교체 1회)하면서 단숨에 경기력을 회복했다. 3월 1일 블랙풀전과 5일 노리치시티전에선 연속골을 터뜨리며 3월 A매치를 앞두고 있던 슈틸리케호에 합류하기도 했다. 공수 전반을 커버하는 특유의 폭넓은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 공격 본능까지 살아나면서 위건 뿐만 아니라 A대표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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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을 마친 김보경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국내서 휴식을 취한다. 5월 중순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로 받은 병??혜택을 이행하고자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군사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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