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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뮌헨은 주전들의 결장이 많았다. 아르연 로벤과 프랑크 리베리,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빠졌다. 레버쿠젠으로서는 다소 수월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11분 슈테판 키슬링이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5분 뒤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뮌헨은 전반 27분 괴체가 골키퍼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커버플레이 들어온 레버쿠젠 수비수 예드바이가 태클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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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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