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고 휴식기간이지만 프로농구 선수들은 팬들과의 만남으로 바쁘다. 남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연고지인 창원에서 찾아가는 농구 서비스 '농구야 놀자' 행사를 진행했다.
세이커스의 주축 선수인 김영환과 유병훈 김종규는 4월 30일 창원 명지여고와 창원대학에서 열린 '농구야 놀자' 행사에 참석해 일일클리닉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농구 애기를 들려줬다.
'농구야 놀자' 행사는 창원 LG 선수들이 비시즌 기간 창원의 학교들을 찾아가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연고지 학생팬들과 농구로 직접 소통하는 팬서비스다. 잠재적인 농구팬들에게 선수들이 직접 다가가 농구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원 LG의 이런 노력이 쌓여 농구도시 창원을 만들었다고 봐야할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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