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여름 루이스 수아레스와 토마스 베르마엘렌을 각각 리버풀과 아스널에서 데려온 바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바르셀로나가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 아스널의 수비수 헥토르 벨레린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기술이사 아리에도 브라이다는 에레라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에레라는 지난 여름 290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초반 EPL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레라는 최근 맹활약을 펼치며 폴 스콜스의 후계자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가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바르셀로나는 에레라로 그 공백을 메우고 싶어한다.
벨레린도 마찬가지다.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다니 알베스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주전 오른쪽 윙백으로 자리잡은 벨레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벨레린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장점도 있다. 벨레린은 4년 전 아스널로 이적했다. 벨레린은 최근 50m 스피드가 가장 빠른 축구선수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 -
'60대 제니' 박준금 "탁재훈 방에서 잔 적도 있어" 폭탄 발언에 발칵 ('미우새') -
'40억 건물주' 이해인, 월 이자 1200만원 압박 벗어났다…"지금은 100만원만" -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일부 지분을 한투와 OKX에 넘기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