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2타점 결승타로 5경기 연속 안타에 4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6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시즌 타율을 2할4푼1리에서 2할5푼(112타수 28안타)으로 끌어올렸다.
1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이시카와를 상대로 깔끔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렸다. 두 차례 모두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대호는 3-1로 앞선 5회 2사 1,2루 찬스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 아웃된 뒤 8회초 수비 때부터 가네코로 교체됐다.
이대호의 1회 2타점 적시타는 그대로 결승타가 됐다. 소프트뱅크는 지바롯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5대4로 승리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 난고(일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2.25/
이대호는 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6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시즌 타율을 2할4푼1리에서 2할5푼(112타수 28안타)으로 끌어올렸다.
1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이시카와를 상대로 깔끔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렸다. 두 차례 모두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대호는 3-1로 앞선 5회 2사 1,2루 찬스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 아웃된 뒤 8회초 수비 때부터 가네코로 교체됐다.
이대호의 1회 2타점 적시타는 그대로 결승타가 됐다. 소프트뱅크는 지바롯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5대4로 승리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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