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일 미니빔 TV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5000대 가량이 팔렸다고 밝혔다. 10분에 1대 이상 팔렸다는 게 LG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5월 초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판매량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니빔 TV는 LED(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한 프로젝터로 TV 튜너를 내장해 안테나만 있으면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LED 수명은 최대 3만 시간으로 하루 8시간씩 10년간 쓸 수 있다. 지난 3월 풀HD 해상도에 블루투스를 겸비한 PF1500,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PW800 등 미니빔 TV 신제품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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