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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5월 6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오월지련'을 발매하며 타이틀 곡 '같은 생각'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던 신혜성은 이후 다양한 솔로앨범과 각종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솔로가수로서 폭넓은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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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그때의 떨림과 설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그 동안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고 지낸 시간들이 저에겐 더없이 소중하고, 저를 지금까지 지탱해준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거 같아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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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신혜성이 오늘로써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 동안 솔로 가수 신혜성에게 언제나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준 많은 팬 분들께 감사 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가수 신혜성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노력을 할 테니 앞으로도 신화로서,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의 길을 걸어나갈 신혜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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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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