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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머니를 눈물로 떠나 보내야했던 이승철의 남다른 사연과도 연관이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모친의 부재에서 비롯된 마음을 이 노래는 대변한다. 특히 작곡가 김유신과 함께 이승철이 공동 작곡,작사 그리고 편곡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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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승철은 어머니의 젊었을 적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가슴 시린 편지를 인터넷에 띄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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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의 뮤직비디오는 공모전(cafe.daum.net/dear-mother)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많은 이들의 글과 사진, 그 림, 각종 영상 등 자유로운 사연을 올리면 이중 일부를 뮤직비디오 한 켠에 새겨넣을 계획이다. 이승철 역시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사진과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영원한 기록으로 넣어둘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이들을 상대로 쇼케이스 초대권과 각종 선물 등도 제공한다. 현재 공모전에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리고 아름다운 사연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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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철이 지난 2003년 정규 11집 이후 2년 만에 전개하는 정규 활동의 성과 역시 궁금증을 일으킨다. 11집 앨범 타이틀곡 '마이 러브'는 국내 각종 차트를 휩쓴 데 이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당시 발표됐던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의 경우 6일 현재 유튜브 기준 750만 조회수를 상회하는 등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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