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의 이른 유행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족구병은 주로 여름철과 가을철에 발병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때 이른 더위로 발병 시기가 앞당겨져 3~4월에 수족구병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감염 초기에는 열이 나면서 목만 아프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워낙 전염력이 강해 한 명이 감염되면 대처할 틈도 없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전체로 퍼지는 경우가 많다.
수족구병은 몸에 물집이 생기기 전부터 병을 퍼트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외출 뒤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위험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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