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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올시즌 108골을 합작한 '바르샤 공격 트리오'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상대로 라피냐, 메드히 베나티아,보아탱의 스리백을 가동했고, 초강력 압박으로 맞섰지만, 70분이 한계였다. 메시는 후반 32분 다니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앞에서 중거리슈팅을 성공시켰고, 3분 후인 후반 35분 제롬 보아텡을 제치고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드리블을 구사한 후 골키퍼를 넘기는 로빙골로 골망을 또다시 흔들었다.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에 네이마르의 쐐기골까지 도우며 바르셀로나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전날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9호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 랭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에서도 77골을 기록, 76골의 호날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리그 골에서는 호날두가 42골로 선두를 유지했고 메시는 40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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