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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와 함께 제주 공격수 로페즈가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미드필더로는 레오나르도(전북) 임선영(광주) 윤빛가람(제주) 노행석(부산)이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김형일(전북) 알렉스(제주) 박대한(인천) 이종민(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9라운드 최고 골키퍼 장갑은 선방쇼를 펼친 권순태(전북)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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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대구)과 한상운(상주)이 최고 공격수로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김재성을 비롯해 조원희(이랜드) 권순형(상주) 진창수(고양)가 선정됐다. 수비수 4명에는 김민제(이랜드) 여성해(상주) 안현식(고양) 박진포(상주)가 선정됐다. 최고 골키퍼는 대구전에서 2번이나 페널티킥을 막아낸 경남 골키퍼 손정현이 선택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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