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부사경남에 외국인 마주들이 대거 몰려온다.
렛츠런파크부경은 오는 10일 17명의 외국인 마주들이 경마 훈련시설 견학 및 관계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외국인 마주 시찰단 관계자는 "외국인 마주들은 보통 한국어로 된 경마용어에 익숙하지 않다"며 "의사소통이 원활한 외국인 조교사가 활동 중인 렛츠런파크부경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부경에는 현재 피터 울즐리(호주), 바트 라이스(남아공) 두 명의 외국인 조교사가 활동 중이다. 국내 경마에서 활동 중인 유이한 외국인 조교사다.
한국 경마에 대한 해외 경마계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해 첫 외국인 마주제를 도입한 뒤 조셉 달라오를 비롯해 일본·미국·호주·아일랜드·싱가포르 등 5개국 10명의 외국인이 마주로 등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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