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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이후 약 2년 만에 중국 상하이 메르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의 첫 번째 공연에 돌입한 그룹 신화는 'T.O.P'와 'Perfect Man', '마네킹' 등 오프닝 무대부터 특유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화려하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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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 프로그램 10관왕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12집 타이틀 곡 '표적'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그룹 신화는 'Venus'와 'Hey, Come on', 'Brand New' 등 지난 앨범 타이틀곡이자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사했으며, 팬들은 이에 화답하듯 '신화창조'가 적힌 주황색 풍선과 함께 '10관왕♡신화', '신화가 있기에 우리도 존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상하이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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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여만에 돌입한 아시아투어의 첫 시작이 된 상해 콘서트에 많은 해외 팬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이번 12집 앨범이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최상의 무대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남은 아시아투어도 열심히 준비해서 다양한 해외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어 오는 16일 대만 타이페이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질 신화의 아시아투어에 계속해서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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