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씬의 차세대 선두주자 '참깨와 솜사탕'이 정규 1집 '까만 방'의 최종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정오 파스텔뮤직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5월 19일 발매 소식과 함께 '계절의 시작', '두리두리', '서로의 새벽', '방 안의 코끼리', '백수건달' 등 밤잠을 설치는 청춘들의 감성을 북돋울 총 11곡의 수록곡 제목들이 기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못된 놈'에서는 주목 받는 신인 여성 래퍼 캐스퍼(KASPER, 이세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참깨와 솜사탕만의 매력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발매하는 앨범마다 늘 앨범 구매자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을 수록해왔던 이들은 이번에도 역시 'Maybe'라는 곡의 보너스 트랙을 수록,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해 2월 발매된 두 번째 EP 앨범 '마음거리' 이후 1년 3개월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0년 자체적으로 발매한 EP앨범 '참깨와 솜사탕' 이후 2013년 첫 번째 EP앨범 '속마음'으로 데뷔한 이들은 '키스미', '속마음', '잊어야 한다는 게', '이즐께', 'Rainy Dance' 등 특유의 유쾌한 멜로디와 멜랑꼴리한 정서가 혼합된 곡들을 연속 히트시키며 단숨에 10-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인기 밴드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OST를 비롯해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공식 옴니버스 앨범 '숨'에 참여하는 등 정규 앨범 작업 중에도 바쁜 행보를 보이며 대세 뮤지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참깨와 솜사탕의 정규 1집 '까만 방'은 오는 19일 정오 멜론,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온, 오프라인샵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음반의 예약판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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