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리버풀)이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털링이 현재 살고 있는 리버풀 지역의 집을 내놓고 런던에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꾸준히 스털링에 러브콜을 보냈던 첼시와 아스널 이적 루머를 부채질하는 소식이다.
리버풀의 에이스로 떠오른 스털링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주급 3만5000파운드를 받는 스털링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리버풀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털링과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진척이 없다. 리버풀은 주급 9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스털링은 이를 거절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이 스털링을 원하고 있는데, 스털링의 마음은 런던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털링은 런던에 있는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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