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백두대간이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20+1' (5월 21일~27일, 아트하우스 모모) 기간 동안 "예술영화는 다양성의 꿈을 꾸는가?" 라는 제목의 영화포럼과 바자회를 개최한다.
5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내)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될 포럼은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수석 프로그래머), 김일권(시네마달 대표), 조영각(서울독립영회제 집행위원장) 등 독립 예술영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다양성 영화' 범주의 영화들 중 일부 영화가 '아트버스터'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 역설적으로 기존의 독립 예술영화들의 영역을 축소시키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논의를 중점으로, 현재 독립 예술영화의 창작, 배급, 독립예술영화관 운영, 정책 등에 대해 폭 넓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의 주최사인 백두대간은 이번 포럼이 독립 예술영화 전문가들의 의견뿐 아니라 특히 독립 예술영화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온 관객들의 의견과 생각도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기를 각별히 기대한다며, 포럼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 초대권, 럭키백 등을 증정하는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럼이 열리는 5월 23일 토요일, 행사장인 아트하우스 모모 로비에서는 백두대간이 지금까지 수입, 배급한 영화들의 DVD, 포스터, 엽서 등을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기념 특별가격에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려 영화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20+1'은 오는 5월 21일 목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7일간 이화여대 캠퍼스 내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펼쳐진다. 영화제의 상영작 리스트 및 상영시간표는 아트하우스 모모 홈페이지(http://arthousemomo.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아트하우스 모모 매표소 및 홈페이지, 그리고 각종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화사 백두대간 / 아트하우스 모모 (02-747-7782, contact@arthousemomo.com)로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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