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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김영사 관계자는 "공주는 백제는 물론 고구려, 신라 등 삼국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삼국시대 중요 유적지로, 내달 28일부터 7월 8일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교통부터 식사, 교과 연계 학습까지 가능한 스쿨김영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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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은 사적 제 12호로, 도읍지인 공주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이다. 원래는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재건되었고, 산성 안에는 백제의 궁터와 연못, 우물터 등이 남아있다. 무령왕릉은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가 잠든 왕릉으로, 당시의 금속공예품과 왕실 장례문화 등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답사지인 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한 곳이며, 교과서에서 본 다양한 유물을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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