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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지난 3월말 A매치 기간 당시 해당 선수들과의 면담을 통해 기초군사훈련 입소 시기를 논의했고, 최근 병무청을 통해 입소날짜를 최종 통보받았다.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김보경과 지동원 구자철은 각각 5월 14일과 6월 1일, 6월 8일 입소한다. 김보경은 논산훈련소, 지동원은 부산해운대 53사단, 구자철은 세종시 32사단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대상자가 된 박주호는 5월 28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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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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