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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손성모 소믈리에는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극찬한 스페인 보데가스 무가의 와인들이 제공되며 펜타즈 호텔 쉐프의 엄선된 스페셜 메뉴를 더해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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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하는 전채요리인 '그린 소스의 게살과 팔마산 브리오쉬 가스파초'는 그린소스에 게살이 더해진 라비앙로즈만의 레시피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고, 매실절임과 자연송이를 곁들여 풍미를 더한 '아티초크 수프'는 서양에서 약용으로 사용되는 아티초크를 재료로 사용해 소화기 강화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과가 곁들여져 맛과 향을 더한 '하몽 테린' 역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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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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