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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옛 제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광종 전 감독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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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A매치가 열리기 직전 태극전사들이 이 전 감독의 쾌유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어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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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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