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달아오르던 경기가 비로 잠시 주춤했다.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경기 전부터 흐린 날씨를 보였던 대구구장은 2회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삼성이 4-2로 앞선 3회초 NC 공격 때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고, 1번 박민우가 2루수앞 땅볼로 아웃된 뒤인 오후 7시33분 윤상원 주심이 경기중단을 선언했다.
세차게 내리던 비는 10분 정도 내리다가 잠잠해졌다. 수비하는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캐치볼을 했고, 마운드와 홈을 덮은 방수포도 이내 제거됐다.
경기는 중단된지 16분 후인 7시49분에 재개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NC전이 3회초 세차게 내린 비로 중단됐다. 대구=권인하 indyk@sportschosun.com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경기 전부터 흐린 날씨를 보였던 대구구장은 2회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삼성이 4-2로 앞선 3회초 NC 공격 때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고, 1번 박민우가 2루수앞 땅볼로 아웃된 뒤인 오후 7시33분 윤상원 주심이 경기중단을 선언했다.
세차게 내리던 비는 10분 정도 내리다가 잠잠해졌다. 수비하는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캐치볼을 했고, 마운드와 홈을 덮은 방수포도 이내 제거됐다.
경기는 중단된지 16분 후인 7시49분에 재개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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