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5일 홈구장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오던 이대호는 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이대호는 이날 무안타 경기를 할 뻔 했지만 양팀의 경기가 연장 접전으로 흘렀고, 연장 1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때려내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대호는 출루 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하지만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는 세이부와 3대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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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이날 무안타 경기를 할 뻔 했지만 양팀의 경기가 연장 접전으로 흘렀고, 연장 1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때려내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대호는 출루 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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