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CEO 마이크 모하임이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조만간 시작될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생방송 게임 플러스 인터뷰를 통해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블리자드 팬들의 지지가 있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오픈베타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조만간 시작되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오픈베타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민 해설과 김성회 개발자가 함께 진행을 맡을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방송 제작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블리자드 본사를 직접 방문, 히어로즈 개발자들을 사전 인터뷰해 게임의 개발 과정은 물론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히어로즈가 갖는 차별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립 이래 지난 20여 년 간 블리자드 역사를 함께 해온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 및 히어로즈 개발자들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자신의 게임 개발 철학과 개발자로서의 신념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향후 e스포츠 콘텐츠로서 히어로즈의 성공 잠재력에 대해서도 다룬다. 히어로즈는 게임이 정식 출시 전인 테스트 기간부터 크고 작은 e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히어로즈 e스포츠를 대비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히어로즈가 차기 주요 e스포츠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게임넷 제작진은 프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팀 등 관계자를 찾아 이들이 '히어로즈 e스포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캠퍼스'라 일컬어지는 블리자드 본사의 모습 등 게임 유저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사항을 다양하게 보여줄 계획이며, 일반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블리자드 구성원으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솔직한 느낌도 생생하게 전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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