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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지난 14일 '여왕의 꽃' 방송에서 활용된 소품용 차량의 번호판이 실제 소유주가 있는 차량 번호판을 사용, 소품 차량이 주정차위반 단속에 걸려 실소유주의 항의가 있었다"라며 "'여왕의 꽃' 제작진은 내용을 확인한 직후 차량 실제 소유주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했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서초구청 주차관리과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다"라고 그간의 정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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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왕의 꽃' 제작진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체크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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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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