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드디어 타율 3할에 올랐다.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대호는 16일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이후 13경기 연속안타. 전날까지 타율 2할9푼7리였으나 이날 경기후 3할3리가 됐다.
1회말 2점을 뽑은 뒤 무사 1,2회의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세이부 선발 기구치의 144㎞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앞 병살타가 됐다.
3회말엔 2사 1,2루에서 포수앞 땅볼로 아웃돼 또한번 찬스를 놓친 이대호는 세번째엔 안타로 찬스를 이었다. 3-2로 앞선 6회 1사 1루서 우전안타를 만들었고, 2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 소프트뱅크는 6회에만 대거 8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11-4로 크게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이대호는 우측 2루타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12대4의 대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소프트뱅크 이대호 스포츠닛폰 본사 제휴
이대호는 16일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이후 13경기 연속안타. 전날까지 타율 2할9푼7리였으나 이날 경기후 3할3리가 됐다.
1회말 2점을 뽑은 뒤 무사 1,2회의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세이부 선발 기구치의 144㎞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앞 병살타가 됐다.
3회말엔 2사 1,2루에서 포수앞 땅볼로 아웃돼 또한번 찬스를 놓친 이대호는 세번째엔 안타로 찬스를 이었다. 3-2로 앞선 6회 1사 1루서 우전안타를 만들었고, 2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 소프트뱅크는 6회에만 대거 8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11-4로 크게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이대호는 우측 2루타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12대4의 대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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