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전 ACL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가시와에 2대6으로 대패한 수원은 복수를 노렸다. 당시 수원은 페널티킥을 네 개나 얻었지만 세 개를 실축해 안방에서 대패의 굴욕을 당했다.
Advertisement
출발은 산뜻했다. 올시즌 수원이 작성한 공격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합작하고 있는 '염킥대세(염기훈+정대세)'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가시와의 골문을 열었다. 정대세가 왼측면을 돌파해 낮게 깔아찬 공을 염기훈이 달려들며 다이빙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 2분만이었다.
Advertisement
수원은 2골차로 벌어지자 서정진 대신 레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후반 14분에 '염킥대세'가 다시 추가골을 합작했다. 염기훈의 크로스를 정대세가 다이빙 헤딩으로 추격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더이상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후반 20분 레오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두 차례 슈팅이 골키퍼와 수비에 걸리며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수원은 최고의 무기 '염킥대세'가 2골을 합작했지만 2골-1도움을 올린 가시와의 공격수 레안드로를 막지 못해 안방에서 다시 패배를 헌납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