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이 3번 타순으로 복귀했다.
NC는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나성범을 3번-우익수, 이종욱을 6번-중견수로 배치했다. 둘의 자리를 맞바꾼 것이다.
나성범은 타격 부진으로 인해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6번 타순으로 내려간 바 있다. 전날 kt전까지 4경기서 11타수 4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3번 자리로 복귀했다.
나머지 타순은 동일하다. 2루수 박민우와 좌익수 김종호가 테이블세터를 이루고, 나성범과 1루수 테임즈, 지명타자 이호준이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이종욱과 3루수 지석훈, 유격수 손시헌, 포수 김태군이 7~9번 타순에 배치됐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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