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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에 최하위(10위)로 수모를 당했던 삼성은 문태영 영입에 성공하면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완성했다. 주전급 선수들의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다. 삼성은 팀 체질 개선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일찍부터 문태영을 모시기 위한 정지 작업을 진행했다. FA 이정석과 이동준을 사인 후 트레이드 형식으로 SK로 넘기기로 합의했다. 대신 SK로부터 베테랑 가드 주희정과 신재호를 받았다. 또 KGC에서 슈터 장민국을 받고 센터 유성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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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는 동부에서 FA가 된 이승준(37)을 영입했다. 이승준은 SK로부터 기간 1년, 보수 3억6200만원(연봉 3억2500만원, 인센티브 37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따라서 이승준-이동준 형제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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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차재영 김동우 등 총 10명은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문태종(40)은 많은 나이와 기량 저하가 걸림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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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섭(1년 3400만원)과 신윤하(1년 3000만원)는 각각 모비스, kt와 계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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