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세는 K리그 클래식으로 이어졌다. 2연승을 달리며 순항중이다. 승점 15점을 기록한 서울은 10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3위 제주가 승점 15점이다. 무려 5개팀(제주, 포항, 성남, 인천, 서울)의 승점이 똑같다.
Advertisement
서울은 홈이점을 앞세운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야 한다. 2차전은 27일 원정에서 열린다. 최용수 감독은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16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는다. ACL에서 좋은 DNA를 갖고 있다. 90분이 아닌 180분 경기다. 1차전에서는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홈과 원정,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전력 누수도 있다. 오스마르가 경고누적, 김진규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고요한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최 감독은 서두르며 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원정 다득점 원칙을 감안했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가 더 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감독은 "홈에서 득점이 반드시 나와야 하지만 최우선 과제는 실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다득점을 해서 2차전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지만 상대도 공격력을 갖췄다. 양팀에 모두 기회가 올 것이다. 누가 찬스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J리그에서 5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일본 팀을 상대로 승률이 높다. 그는 "5년 간의 선수 경험이 지도자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장, 단점 등 특성을 파악하는데 용이하고, 정보를 알려주는 친구도 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인의 근성과 투지다. 이번 경기는 이전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싶다. 집중도와 투지, 압박 밀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