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수난이 계속 되고 있다.
20일(한국시각) 브라질 언론은 스콜라리 감독이 그레미우에서 경질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물러난 스콜라리 감독은 지난해 7월 그레미우에 복귀했다. 두차례 지휘봉을 잡았던 친정팀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결과는 경질이었다. 그레미우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지며 결국 칼을 꺼내들었다.
스콜라리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브라질 최고의 명장으로 불렸다.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과 첼시 등을 맡았다. 2014년 자국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을 노렸지만 4강에서 독일에 참패를 하는 등 4위에 머물며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새출발을 한 그레미우에서도 실패를 맛보며 지도자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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