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헤드샷' 김원섭, 롯데전 1번-우익수 정상 출전

by
롯데와 KIA의 2015 KBO 리그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타석에 들어선 KIA 김원섭이 롯데 이명우의 투구를 머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며 1루로 걸어나가고 있다.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5.20/
Advertisement
헤드샷을 맞았던 KIA 타이거즈 김원섭이 경기에 정상 출전한다.

Advertisement
KIA는 21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김원섭을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시켰다. 김원섭은 하루 전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상대투수 이명우의 공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천만다행이었다. 노련한 김원섭이 머리쪽으로 공이 오자 재빠르게 고개를 돌렸고 헬멧이 벗겨지는 순간 공이 빗맞으며 큰 부상을 피했다. 만약 직구가 제대로 맞았다면 공이 헬멧에 충돌하고 뚝 떨어지겠지만, 김원섭의 경우 공이 빗맞으며 헬멧을 벗겨버린 경우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