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은 최근 '감독 교체' 효과가 무색해졌다. 개막전 승리를 포함해 3승1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그러나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4무3패.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종목이다. 슈팅이 필요하다. 울산의 문제점은 여기서 나타난다.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경기 당 슈팅수가 10위(10.7개)로 부진하다. 유효 슈팅률도 11위(28.8%)에 처져있다. 16일 성남과의 11라운드에서도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패스 횟수(성남 435개, 울산 424개)는 대등했지만, 슈팅 수에서 5대16으로 크게 뒤졌다. 슈팅을 많이 때릴 수 없었던 이유는 비효율적인 점유율에서 나타난다. 영역별 점유율에서 높은 수치가 중앙에 몰려있다. 또 전방 패스보다 후방 패스가 더 많았다. 우측 풀백 임창우-중앙 수비수 김근환이 10차례 패스를 주고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 하성민이 임창우에게 패스한 횟수도 10차례였다. 또 중앙 수비수 김근환과 유준수가 주고받은 패스도 8회나 됐다. 양동현-김신욱 '트윈타워'의 위력도 미비하다. 양동현과 김신욱은 공중볼 경합수에서 나란히 4위(104회)와 5위(101회)에 올라있지만, 단순한 공격패턴이 상대에게 간파당하면서 공격 찬스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