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과 택연이 박신혜의 사랑스러움에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박신혜는 5월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2회에 등장해 요리와 집안일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박신혜는 여느 일꾼 못지 않게 씩씩하게 부지런하게 일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성공하는 프로(박신혜)는 역시 달라"라고 최고의 칭찬까지 하며 박신혜에 대한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택연은 박신혜에게 귀한 딸기를 따서 안기는가 하면, 안개꽃을 한송이 주기도 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또 택연은 박신혜가 장을 보고 있으면 기쁜 마음을, 몸을 격렬히 움직이는 '옥빙구'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서진 택연은 박신혜를 내세워 평소 먹고 싶었던 수수 부꾸미도 사먹곤 했다. 박신혜는 오빠들 입에 한점씩 넣어주는 등 애교 가득한 행동으로 두 남자 광대가 승천하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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