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환자 발생
올해 처음 SFTS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충청남도에 사는 73세 여성이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 몸에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고, 살인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전형적인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보여 임상적으로는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SFTS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한다. SFTS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이 진드기가 갖고 있다가 사람을 물면서 옮기는 것이다. SFTS 매개 진드기는 전국에 서식하는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올해 일본에서도 8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5명이 숨졌다.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2047건이 보고됐다. 사망률은 10~ 30%로 추산된다.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11월이며, 환자는 5~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야산이나 들판, 풀숲 등에서 활동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가능한 한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은 들어가지 말고 ▲맨살을 드러내지 말며 ▲야외 활동 후 옷을 벗어 탁탁 털고 ▲활동 후 반드시 목욕을 하는 '진드기 감염병 예방 4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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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질병관리본부는 충청남도에 사는 73세 여성이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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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지난 9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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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11월이며, 환자는 5~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야산이나 들판, 풀숲 등에서 활동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가능한 한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은 들어가지 말고 ▲맨살을 드러내지 말며 ▲야외 활동 후 옷을 벗어 탁탁 털고 ▲활동 후 반드시 목욕을 하는 '진드기 감염병 예방 4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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