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발자국
물 절약을 위해 만든 지표인 '물발자국'은 커피 한 잔, 초콜릿 한 조각을 만들 때 쓰이는 보이지 않는 물의 총량을 일컫는 말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물 절약을 위한 '물 발자국'(water footprint) 산정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진국들이 '제품의 물 발자국 산정방법'을 제품규제에 적용시키는 동향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에서 미리 국가표준을 제정하겠다는 뜻이다.
유럽연합(EU)·호주·미국·스페인 등 선진국에서는 물 소비량이 많은 농식품 등에 대해 물발자국 표준을 정해놓고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을 만들어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최대한 물을 아끼고 오염도 덜 시키라는 것이다.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물이 얼마나 필요할까? 지난달 29일 KBS '뉴스광장'에 따르면 커피를 생산·가공한 뒤 소비자 손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물은 360ℓ로 페트병 240개, 욕조 두 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쌀 1kg은 2천500ℓ, 소고기 1kg은 만 5천400ℓ, 초콜릿 1kg은 무려 만 7천ℓ의 물이 필요하다.
이렇게 제품의 생산에서 유통, 폐기까지 사용되는 물의 총량이 '물발자국'이다.
물발자국 인증을 도입한 국가들이 늘면서 기업들도 물 사용을 줄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물발자국 물발자국 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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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이 물 절약을 위한 '물 발자국'(water footprint) 산정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진국들이 '제품의 물 발자국 산정방법'을 제품규제에 적용시키는 동향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에서 미리 국가표준을 제정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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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물이 얼마나 필요할까? 지난달 29일 KBS '뉴스광장'에 따르면 커피를 생산·가공한 뒤 소비자 손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물은 360ℓ로 페트병 240개, 욕조 두 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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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품의 생산에서 유통, 폐기까지 사용되는 물의 총량이 '물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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