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감독)가 개봉 10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23일 25만3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누적 관객수는 152만8975명으로 집계됐다.
'스파이'(폴 페이그 감독)와 '간신'(민규동 감독) 등 쟁쟁한 신작이 날을 세우고 있는 5월 4째주 극장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말 그대로 '미친 질주'를 시작했다.
개봉 7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이 기세를 몰아 3일 만에 50만을 더해 150만 터치다운에 성공했고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관객의 반응 또한 청신호다. 대게 흥행작들은 의례적으로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떠안으며 입방아에 오르는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일관된 호평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는 것. 수작으로 통하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흥행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가 가세했고 전설의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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