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작곡가 및 CCM 가수 '노아(Noh-A)'로 활동하던 '노형돈'의 싱어송라이터 데뷔곡 '끝날' 발표 이후 팬들의 방송 출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노형돈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끝날'은 발표 전부터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이번 곡에는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한 연인의 가슴 아픈 이별의 감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기교를 자제하고 최대한 담담히 노래하는 그의 특유의 미성은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별'의 아픔을 호소력 짙게 표현한다.
자칫하면 밋밋하거나 지루해질 수도 있었던 곡의 분위기는 풍성한 현악기와 기타의 선율을 통해 오히려 더 긴장감 있게 채워냈다. 특히, 뮤지컬과 대중음악을 통해 검증된 실력파 세션들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슬픈 발라드의 애잔함과 이를 표현한 노형돈의 보이스에 매력을 느낀 팬들이 많아짐에 따라 '방송 출연 요청'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대형 기획사의 홍보력이나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1,300명을 넘어선 노형돈의 SNS 페이지 '좋아요' 수를 통해 신곡 '끝날'의 인기를 알 수 있다.
계속되는 방송 출연 요청에 노형돈의 음반기획사 관계자는 "노형돈의 '끝날'을 들은 후 방송 출연 계획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방송보다 음악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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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밋밋하거나 지루해질 수도 있었던 곡의 분위기는 풍성한 현악기와 기타의 선율을 통해 오히려 더 긴장감 있게 채워냈다. 특히, 뮤지컬과 대중음악을 통해 검증된 실력파 세션들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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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방송 출연 요청에 노형돈의 음반기획사 관계자는 "노형돈의 '끝날'을 들은 후 방송 출연 계획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방송보다 음악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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