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로 13관왕에 오르며 2015년 충무로의 가장 빛나는 별임을 입증했다.
천우희는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메이크업으로 레드카펫 위 완벽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실크같이 매끈한 피부와 그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은 그녀의 연기만큼 고혹적이었다.
우아하고 매끈한 공주 피부와 섹시한 입술을 만들어준 제품은 모두 로라 메르시에 제품으로 알려졌다. 맑은 피부의 천우희는 '실크 포토 에디션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하면서도 혈색이 도는 피부를, '페인트 워시 리퀴드 립 컬러 버멀리언 레드'로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배우 천우희 메이크업을 담당한 김활란 뮤제네프는 "2015년 썸머 메이크업 트렌드는 피부에 실크를 두른 듯 매끈한 피부와 선명한 립 메이크업이다"라며, "천우희의 투명한 피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하이드레이팅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로 피부결 정돈 후, '실크 포토 에디션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라 화사하면서도 매끈한 공주 피부를 완성했다. 눈두덩이에는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로즈 골드'에 컬링된 속눈썹 위 마스카라를 사용하여 은은하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만들었다. 그리고 로라 메르시에 레드 틴트 글로스인 '페인트 워시 리퀴드 립 컬러 버멀리언 레드'를 이용해 피부를 더욱 매끈하게 보이고 전체룩에 포인트를 주었다"고 전했다.
로라 메르시에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천우희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비롯해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15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등 총 1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충무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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