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포수 박동원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9번-포수로 출전한 박동원은 8-6으로 역전한 6회초 2사 만루서 삼성 구원투수 신용운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012년 4월 15일 대구 삼성전서 만루홈런을 날린 뒤 3년만에 다시 맛본 짜릿한 만루포였다.
넥센은 이택근의 1회초 선두타자 홈런, 5회초 스나이더-박헌도-박병호의 세타자 연속 홈런의 진기록에 이어 박동원의 만루포까지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12-6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2루 넥센 박동원이 역전 1타점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09/
박동원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9번-포수로 출전한 박동원은 8-6으로 역전한 6회초 2사 만루서 삼성 구원투수 신용운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012년 4월 15일 대구 삼성전서 만루홈런을 날린 뒤 3년만에 다시 맛본 짜릿한 만루포였다.
넥센은 이택근의 1회초 선두타자 홈런, 5회초 스나이더-박헌도-박병호의 세타자 연속 홈런의 진기록에 이어 박동원의 만루포까지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12-6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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