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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형주는 총 3편의 에피소드 시리즈 CF 모두에서 류승룡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익살스럽고 코믹한 표정으로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며 집, 까페&거리, 공연장 등 차례로 장소를 바꿔 다니는 등 여러편의 시리즈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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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평소 오랜기간 기부활동과 나눔활동에 앞장서 온 그가 자신의 CF 개런티(자신의 소속사와 광고에이전시 몫 제외) 전액을 저소득층 예술영재지원사업인 '멘토&멘티 프로젝트'에 기부하고자하는 자신의 뜻도 나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임형주는 고심 끝에 과감하게 CF 출연 제의를 수락한 것이라는 후문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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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팝페라테너 임형주씨는 지난 1998년 데뷔이후 무려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없었던 매우 모범적인 문화예술인이며 '팝페라'라는 장르를 국내에 대중화시킨 인물이기에 '베테랑' 혹은 '전문가'로서의 탄탄한 신뢰성 강한 이미지가 내재되어 있다"며 이어 "또한 그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젊은 글로벌리더의 이미지는 물론 오랜기간 기부와 나눔활동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선행이미지까지 겹쳐있는데다 그동안 상업광고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왔기에 CF업계에서는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따라서 향후 많은 CF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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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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