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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드는 "솔직히 올시즌 유벤투스가 결승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팀과 선수들이 무섭게 성장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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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벤투스는 먼저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다. 후방에 움츠리고 있어도 어차피 골은 나게 되어있다"라며 "경기는 체력전 양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MSN트리오는 무서운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매 경기를 2-0으로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다"라면서도 "하지만 우리 수비진은 어떤 공격수도 멈춰세울 수 있다. 다른 행성에서 온 메시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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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챔스 결승 진출은 그때 이후 12년만이다. 네드베드는 "선수일 때보다 더 흥분된다. 이번에는 12년 전의 악몽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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